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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자마자 김치통에 옮겨 담으...

작성자 김****(ip:)

작성일 2024-04-19

조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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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자마자 김치통에 옮겨 담으면서, 맛깔나는 자태에 저도 모르게 그만 맨손으로 집어 먹었는데, 먹자마자 국밥이 땡기는 맛이었어요. 국밥충이라 석박지, 깍두기, 김치가 맛있는 식당에선 돈주고 사먹을 정도였는데, 이젠 그럴 필요없이 운림가에서 계속 구매해서 먹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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