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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부모님 모시고 해마다 담...

작성자 추****(ip:)

작성일 2024-02-07

조회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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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부모님 모시고 해마다 담구던 김장을 두분다 돌아가시고 일한다고 못담군 김장을 처음으로 사서먹는김치 신중하게 고민하고 찾던중오 랜기간 정성껏 만든 김치 명인이라 주문했는데 오자마자 뜯어보니 구수한젓갈냄새에 햇반데워 밥한공기 뚝딱~~ 맛있게 먹겠습니다 ~^^ 받자마자 김치색이 예술이라 너무 반가웠고 깊은맛에 감사드리며 자주 이용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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