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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작성자 김****(ip:)

작성일 2021-05-13

조회 95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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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오늘 택배가 와 있어서 땀짝 놀랐어요!

후기 상품 감사해요.. 안그래도 딱 시키려던 참이었는데 ㅠㅠ

감사합니다..

제가 학교에서 일하는데 급식이 너무 맛있어서

물어봤더니 운림가라고 하더군요

그때부터 운림동에 가게 있을때 직접가서 사먹고

이제 온라인으로 이용하는데요

정말 운림가 김치가 최고입니다

더 자주 애용하고 홍보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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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박기찬

    작성일 2021-05-17

    평점 0점  

    스팸글 안녕하세요 고객님
    항상 운림가김치를 애정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운림동에서도 구매해주시고
    사이트에서 자주 애정해주시고
    운림가홍보까지 ... 진심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맛있는김치 기대 많이 해주셔요
    소중한 후기 거듭 감사해요
    행복한날 되시구요 건강하세요
    062-232-8300




    오월


    오월은 금방 찬물로 세수를 한
    스물 한 살 청신한 얼굴이다.
    하얀 손가락에 끼어 있는 비취가락지다.
    오월은 앵두와 어린 딸기의 달이요, 오월은 모란의 달이다. ​
    그러나 오월은 무엇보다도 신록의 달이다.
    전나무의 바늘잎도 연한 살결같이 보드랍다.연한 녹색은 나날이
    번져 가고 있다.어느덧 짙어지고 말 것이다.
    머문 듯 가는 것이 세월인 것을.
    유월이 되면 ‘원숙한 여인'같이 녹음이 우거지리라.
    그리고 태양은 정열을 퍼붓기 시작할 것이다.
    밝고 맑고 순결한 오월은 지금 가고 있다.

    -피천득의 (오월)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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